▲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11일 양구에 파견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동면 죽곡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11일 양구에 파견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동면 죽곡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수확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