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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촬영 군함도 효과 도내 극장가 관객증가

올 현재 영화 관객수 282만여명
전년 동기보다 8만8682명 늘어

박창현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올들어 전국 영화관객수는 소폭 줄어든 반면 도내 관객수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영화관객수는 한국영화 4847만6017명,외국영화 7016만6128명 등 총 1억1864만2145명으로,전년도 관객 대비 223만여명(1.9%)이 줄었다.이 기간 도내 영화관객수는 한국영화 122만7832명,외국영화 159만5232명 등 모두 282만3064명으로,전년 관객수 보다 8만8682명(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7월 한달간 전국 영화 관객수는 지난 해보다 18.5%나 감소한 2135만여명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급감추세 속에서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54만6000여명을 동원,전년비 10.3% 줄어드는데 그쳤다.올 상반기 도내 영화관이 관객동원에 선전하고 있는 이유는 춘천 세트장에서 촬영된 ‘군함도’를 비롯 강원도 산골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옥자’ 등 도내에서 제작된 국내영화가 잇따라 개봉하면서 관객을 유인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창현 chpar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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