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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형마트, 명절 예약판매 경쟁 돌입

이달부터 사전예약기간 운영
한정 품목·최대 40% 할인까지
선물세트 80% 5만원 미만 구성

김도운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올들어 매출부진을 겪은 유통업계들이 앞당겨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 경쟁에 돌입하는 등 명절 소비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11일 도내 대형마트에 따르면 시중 대형마트들은 이달부터 사전예약기간을 통해 명절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사전예약 구매 고객들에게만 판매하는 한정 품목들을 선보이는 등 손님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연이은 물가 상승에 소비자들의 구매심리 하락,지난해 보다 앞당겨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납품업체들도 분주하다.강원한우는 상품기획을 지난 해보다 50일 앞당겨 오는 20일부터 추석대비 한우선물세트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도내 대형마트들도 청탁금지법을 겨냥해 전체 80%의 선물세트를 5만원 미만의 가격대로 구성했다.유통업계는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족이 늘면서 많은 소비자가 미리 명절 선물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통시장은 지난해 보다 앞당겨 명절맞이 제품들을 준비하는 한편 명절기간 동안 강원도를 찾을 관광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도내 유통업계 관계자는 “명절 소비형태가 변하면서 유통업계들도 상품 기획과 전략을 발맞춰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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