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이 집에 사는 백모(65)씨가 숨지고 아내 양모(65·여)씨와 딸(39·여)씨 등 2명이 머리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불은 79㎡ 규모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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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이 집에 사는 백모(65)씨가 숨지고 아내 양모(65·여)씨와 딸(39·여)씨 등 2명이 머리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불은 79㎡ 규모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