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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카니발 민·군 축제로 열린다

18일부터 국내외 152개팀 경연
군장병 20개팀 1700여명 참가
수준높은 군무 축제 열기 고조

박성준 2017년 09월 08일 금요일
올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군장병들의 잇따른 참가신청으로 축제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8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댄싱카니발에는 국내외 152개팀 1만2000여명이 참가하며 이중 20개팀으로 구성된 1700여명의 군장병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군장병들은 지난 2011년 첫 축제부터 참여해 수준높은 경연을 펼치는가 하면 자원봉사자 및 운영보조인력으로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견인해 왔다.특히 향토부대인 육군 제36사단 8375부대 1대대는 2012년 동상,2013년 대상,2014년 금상 2015년 대상 등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8375부대 3대대 또한 2014년 대상,2015년 은상에 이어 지난해 금상을 수상하며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올해는 36사단 포병대대는 더욱 간결하고 절도 있는 군무로 경연에 참가하며 공병대대는 화려한 스티릿 댄스로 최고상을 노린다.또 하늘 아래 첫 부대로 알려진 1670부대는 올림픽 마스코트이자 연대의 상징인 백호를 상징하는 ‘다이내믹 수호랑’을 통해 109명의 장병이 하나된 열정을 선사한다.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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