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동고속도로 평창휴게소
직장인 밴드·타악 퍼포먼스 등
특히 올림픽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토존을 운영하고 타투스티커 부치기,SNS 이벤트 등 올림픽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전국민의 올림픽 참여열기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올림픽 대회 전 붐업 조성을 위한 작은 문화예술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는 KTX 평창역과 진부역에서 올림픽 관람객을 맞이하는 작은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신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