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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비 일원화된 물 관리체계 시급

2017 춘천국제물포럼
강원 가뭄현황·대응방향 등 모색
오늘 종합토론·춘천 물 선언 발표

한귀섭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 2017춘천국제물포럼이 14일 오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김중수 위원장,한승수 초대 위원장,진장철 물포럼 2017조직위원장, 박종훈 춘천부시장,김수명 K-weter 강원지역지사 본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7춘천국제물포럼이 14일 오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김중수 위원장,한승수 초대 위원장,진장철 물포럼 2017조직위원장, 박종훈 춘천부시장,김수명 K-weter 강원지역지사 본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 물 문제를 해결하고 물을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관리체계 일원화가 시급한 것으로 제시됐다.

춘천국제물포럼(이사장 김중수)이 주최하고 포럼 2017조직위(위원장 진장철)와 춘천경실련이 주관한 2017 춘천국제물포럼이 ‘한국의 물-거버넌스’를 주제로 국토교통부,강원도,강릉시 등 유관기관,학계,전문가,NGO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춘천베어스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날 포럼에서는 ‘강원지역 물 관리 이슈와 장단기 계획’,‘2017년 강릉시 가뭄현황 및 대응방향’,‘국가차원의 강원도 물문제 해결’등 강원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기조연설에 나선 한승수 춘천국제물포럼 초대 이사장은 “물 관리 통합에 대한 논의는 결국 물 거버넌스 구축으로 귀결된다”며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으며 물 거버넌스 구축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김중수 이사장은 “물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고 물관리가 파편화된 현실에서 유연한 거버넌스를 강구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물 관리의 구심점을 만들고 다양한 제반문제를 해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water 강원지역지사 김수명 본부장은 “최근 강원지역은 가뭄으로 큰 고통을 겪었고,이런 이유로 문 문제 해결에 대한 도민들의 욕구 및 기대 수준이 높다”며 “이번 포럼이 강원도 물 문제 해결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17 춘천국제물포럼은 총 8개 세션으로 나뉘며,15일 종합토론과 춘천 물 선언 발표를 끝으로 폐회한다.

한귀섭 panm241@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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