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4일 홍천출신의 남궁헌(65·사진) 제19대 대선 선대본부 홍보실 부본부장을 당대표 언론특보로 임명했다.

남궁 특보는 중앙일보와 서울신문 출신으로 20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당 대표와 인연을 맺은후 지난 19대 대선에서 안 대표를 보좌했었다. 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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