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쌀 풍년이 예상되지만 도내 쌀값은 하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18일 춘천 동내면의 한 도로변에서 농민이 벼를 말리고 있다.   정일구
▲ 올해도 쌀 풍년이 예상되지만 도내 쌀값은 하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18일 춘천 동내면의 한 도로변에서 농민이 벼를 말리고 있다. 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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