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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창올림픽 대종 준공기념 타종

1년10개월만에 평창군청서
1362명 2억6900만원 모금
상원사 동종 모양 기반 제작

신현태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과 종각이 준공돼 15일 오후 2시 평창군청 광장에서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사진은 대종과 종각 전경.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과 종각이 준공돼 15일 오후 2시 평창군청 광장에서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사진은 대종과 종각 전경.
2018평창동계올림픽대종(이하 대종)과 종각이 준공돼 15일 오후 2시 평창군청 광장에서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

대종은 지난해 1월 건립추진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년 10개월여만에 준공식과 함께 기념타종행사를 갖게 됐다.대종은 국보 제36호 상원사 동종의 항아리 모양 외형을 기반으로 힘차고 웅장하며 여음을 오래들을 수 있도록 성덕대왕신종과 같이 하대를 두껍게 만들었다.대종 제작은 국가무형문화재 원광식 주철장이 맡았으며 평창군화인 철쭉,군조인 원앙,평창군 로고와 엠블럼,동계올림픽 픽토그램,올림픽마스코트 등 군과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을 넣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평창군의 의미를 강조했다.

종각은 전통목구조로 팔작지붕에 주심포 양식의 기둥을 세워 고풍스러운 우리의 고전 건축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건립했고 대목장 신응수,석장 임동조,단청장 양용호,각자장 이창석,서예가 오이환 선생이 참여했다.

대종 건립에 다양한 군민들의 정성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군민성금모금활동도 벌여 지난해 3월부터 1년동안 모두 1362명의 개인과 단체가 모금에 참여,2억6900만원의 성금이 모아져 대종건립에 힘을 보탰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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