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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개발, 투자처 물색 노력 매우 소홀” 질책

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김여진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강원도의회(의장 김동일)는 14일 5개 상임위를 속개,도와 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세국)의 도감사관실 감사에서 안상훈(춘천) 의원은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벌일 때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납품될 수 있도록 심사를 설계해달라”고 주문했다.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조영기)의 도보건복지여성국 감사에서 김기철(영월)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발생하는 도내 복지시설종사자 인건비 부담을 복지시설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남평우(인제) 의원은 농림수산위(위원장 진기엽)의 도농업기술원 감사에서 “고랭지 흙탕물 저감을 위해 고급 산나물 눈개승마 보급을 제안한다”며 “고랭지 사면에 재배하면 흙탕물 문제 해결과 농가소득 보전을 함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경제건설위(위원장 박길선)의 엘엘개발 감사에서 홍성욱(태백) 의원은 “레고랜드 사업을 추진해 온 엘엘개발이 그간 전략적투자사와의 협의에만 매몰돼서 다른 투자처를 찾는 노력에는 매우 소홀했다”고 질책했다.교육위원회(위원장 남경문)는 도교육청 직속 5개기관(춘천·원주·강릉·속초·삼척교육문화관) 감사에서 곽영승(평창) 의원은 “ 대도시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에서는 교육문화관 차원의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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