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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단계적인 아리랑 명품화 오페라 제작도”

인터뷰┃전정환 정선군수
‘정선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5주년

데스크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 전정환 정선군수
▲ 전정환 정선군수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 개최도시 정선의 정신인 ‘아리랑’이 개·폐회식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는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정선아리랑의 선율이 전 세계 안방에 배달되는 것이다.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인 양방언과 새롭게 창조된 정선아리랑 음원도 발매한다.수록 음원 중 1∼2곡은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정선아리랑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세계적인 음악가와 선율을 보유한 유럽 각 국이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과 같이 정선아리랑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이자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정선아리랑의 명품화 방안은.

“정선아리랑의 명품화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군은 국내 유명작품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아리랑극을 위해 유명 연출가를 선임하고 출연진도 보강하고 있다.명품화의 시작인 역사성을 보유하기 위한 선양사업도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앞으로 유명 외국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아리랑 오페라도 선보일 계획이다.철저한 고증과 검증에 의한 단계적인 명품화를 추진하겠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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