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11일 서울 인사동 및 이태원,홍대 일원에서 6개 대륙 18명의 주한 외국인 친절 서포터즈와 함께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했다.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11일 서울 인사동 및 이태원,홍대 일원에서 6개 대륙 18명의 주한 외국인 친절 서포터즈와 함께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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