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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등 도내 9개 축제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2018년 문화관광축제 81개(육성축제 포함)를 선정해 발표했다.화천산천어축제는 대표축제로 5년연속 선정됐으며 평창효석문화제는 최우수축제에,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춘천마임축제는 유망축제에 선정됐다.강릉커피축제,정선아리랑제,태백산눈축제,평창송어축제,횡성한우축제는 육성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안은복 관련기사 산천어축제, 5년 연속 국내 대표축제 쾌거 평창효석문화제 문체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 올해 횡성한우축제 50만4000명 다녀갔다 안은복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화천산천어축제 등 도내 9개 축제가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2018년 문화관광축제 81개(육성축제 포함)를 선정해 발표했다.화천산천어축제는 대표축제로 5년연속 선정됐으며 평창효석문화제는 최우수축제에,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춘천마임축제는 유망축제에 선정됐다.강릉커피축제,정선아리랑제,태백산눈축제,평창송어축제,횡성한우축제는 육성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안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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