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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자 평창군 대화면 광천선굴에 자연이 빚은 예술품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형성돼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이 추위에 얼며 형성돼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은 현재 동굴 입구 곳곳에 길게는 50여㎝ 정도 자라 있다. 신현태 데스크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자 평창군 대화면 광천선굴에 자연이 빚은 예술품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이 형성돼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동굴 천정에서 떨어지는 미세한 물방울이 추위에 얼며 형성돼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은 현재 동굴 입구 곳곳에 길게는 50여㎝ 정도 자라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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