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전 강릉발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측 점검단은 이날 서울지역 공연장 후보 시설들을 둘러본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전 강릉발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측 점검단은 이날 서울지역 공연장 후보 시설들을 둘러본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역에 도착한 KTX에서 하차하고 있다.
▲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역에 도착한 KTX에서 하차하고 있다.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잠실실내학생체육관을 방문하고 있다.
▲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잠실실내학생체육관을 방문하고 있다.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방문, 환영하는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방문, 환영하는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국립극장을 방문하고 있다.
▲ 방남 이틀째인 현송월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22일 서울 국립극장을 방문하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국립극장을 방문해 해오름극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국립극장을 방문해 해오름극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국립극장을 방문해 해오름극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 이틀째인 22일 오후 공연장 후보 시설인 서울 중구 국립극장을 방문해 해오름극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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