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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화, 주말동안 영월·태백 비췄다

영월읍 장릉·한반도면 옹정리 방문
태백서 철암·장성·문곡 등 순회
오늘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봉송

김우열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주말을 이용,태백과 영월을 달궜다.

태백 성화는 4일 오전 철암동주민센터에서 금숙자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첫 주자로 1구간 봉송에 들어갔다.성화는 철암,장성,문곡,시내구간을 거쳐 문화광장에 도착하는 4구간(15.8㎞) 봉송으로 진행,전영수 시번영회장을 마지막 주자로 태백 일정을 마감했다.특히 국내 최대의 안전체험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는 강원도 119특수구조단의 이명환 소방관이 헬기 하강 훈련을 실시한 뒤 직접 주자로 나서 1.2㎞구간을 뛰었다.이 소방관은 세월호 수색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였기 때문에 성화봉송 참가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이에 앞서 성화는지난 3일 영월을 환하게 비췄다.이날 오후 영월읍 장릉에서 시작된 평화의 불꽃 1구간 장릉∼영월역 성화 봉송은 박선규 군수와 엄승열 군의장,단종과 정순왕후·김삿갓 시인 연출자의 환호 아래 최순옥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첫 주자로 나서 힘차게 출발했다.엄기만 이장연합회장과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고희정 장애인단체 대표,이지영 다문화가정 대표 등 모두 45명이 참여했다.특히 한반도지형을 꼭 빼어 닮은 한반도면 옹정리를 찾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5일에는 삼척의 명물 해양레일바이크를 타고 황영조 터널과 기념관에서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를 기념한다. 방기준·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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