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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호남 연계 균형발전 새 축 개발

지역균형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
지역발전위-도, 특화산업 추진
산림활용 관광모델 개발 등 합의
송재호 위원장 “오송·원주 연결”

박지은 2018년 02월 06일 화요일
▲ 평창올림픽 미래유산 창출을 위한 지역발전위원회-강원도 업무협약식이 5일 평창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라운지에서 심기준 국회의원,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최문순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정일구
▲ 평창올림픽 미래유산 창출을 위한 지역발전위원회-강원도 업무협약식이 5일 평창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라운지에서 심기준 국회의원,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최문순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정일구
평창올림픽 개막을 4일 앞두고 강원도의 산림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특히 국내 대표적 낙후지역인 강원과 호남을 잇는 강·호라인 연계개발 방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최문순 지사와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은 5일 오후 평창 페스티벌 파크 강원도 라운지에서 ‘지역균형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심기준(비례)의원도 참석했다.도와 지역발전위는 협약을 통해 △지역 자산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 주도 특화 발전△강원도의 산림 등을 활용한 건강·명상 등 고부가가치 관광모델 개발 등에 합의했다.정부는 이를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국회에서 국내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강원도와 호남을 잇는 강원호남축을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며 “오송과 원주를 연결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원도의 특화산업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미 보고드렸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대해 최문순 지사는 “지역발전위가 지역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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