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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9시 58분께 강원 춘천시 소양로 3가의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모텔 업주와 투숙객 등 5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7일 오후 9시58분쯤 춘천 요선동의 한 모텔 객실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났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관계자와 투숙객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귀섭 한귀섭 panm24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7일 오후 9시 58분께 강원 춘천시 소양로 3가의 한 모텔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모텔 업주와 투숙객 등 5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7일 오후 9시58분쯤 춘천 요선동의 한 모텔 객실 2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났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관계자와 투숙객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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