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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겟아웃’ 최고의 각본 인정

조던필레, WGA 오리지널각본상
아카데미 후보작 제치고 수상

한승미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 영화 ‘겟아웃’으로 미국작가조합 영화상에서 오리지널 각본상을 수상한 조던 필레 감독.
▲ 영화 ‘겟아웃’으로 미국작가조합 영화상에서 오리지널 각본상을 수상한 조던 필레 감독.
신예 흑인 감독 조던 필레가 인종차별을 소재로 만든 공포영화 ‘겟아웃(Get Out)’이 미국작가조합(WGA) 영화상에서 최고 영예인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았다.

‘겟아웃’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WGA 영화상 시상식에서 아카데미 최다(1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셰이프 오브 워터’와 7개 부문 후보작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매년 WGA 영화상 시상식은 3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오스카 작품상 후보를 점쳐보는 전초전 성격을 띤다.

‘겟아웃’은 코미디언 조던 필레의 감독 데뷔작으로 인종차별을 바탕에 깔고 코미디와 공포를 혼합해 만든 새로운 형식의 호러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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