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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 평창서 만나요”

오늘 스노발리볼 쇼케이스에 참가

박주석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 김연경이 13일 김포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 김연경이 13일 김포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뒤 인터뷰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평창 설원에서 강스파이크를 선보인다.

김연경은 14일 오후 4시 평창 오스트리아하우스(오스트리아 NOC)에서 국제배구연맹(FIVB)과 유럽배구연맹(CEV)이 주최하는 스노발리볼 쇼케이스에 참가한다.행사에는 김연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배구 및 비치발리볼 레전드 스타들이 참가한다.경기는 혼성으로 치러지며 선수는 팀당 3명이다.스노발리볼은 이름 그대로 눈 위에서 하는 배구 경기로 ‘사계절 언제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는 배구’를 슬로건으로 2008년 오스트리아 바그라인 산맥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스노발리볼의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첫걸음이다.FIVB는 평창올림픽 이벤트를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에 도전한다.이어 2026년 동계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입성하는 것이 FIVB의 최종 목표다.스노발리볼까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경우 배구는 동·하계 올림픽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최초 스포츠가 된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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