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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선체제 전환 빨라진 공천

명절 기점 공천 기준수립·심사
민주당, 최문순 지사 공천 유력
한국당, 현재 정창수 전 사장 유일

진종인 2018년 02월 19일 월요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여야 정당들이 설 이후 공천작업을 서두르면서 본격적인 ‘지선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최근 공천심사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서류와 면접심사,여론조사(공천예비조사)를 통해 당정체성,기여도,의정활동 능력,도덕성,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심사해 지선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도지사와 시장·군수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국민 각 50%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선발하고 도의원과 시·군의원은 권리당원 경선으로 치를 방침이다.

특히 도내 2개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계획이어서 어느 지역이 대상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도지사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지만 강원도의 경우 최문순 현 지사가 사실상 유일해 최 지사의 공천이 유력한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중앙당은 연휴 직후 곧바로 10명 안팎의 공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역단체장과 우선 추천지역 후보에 대한 공천을 할 예정이다.강원도지사 후보로는 현재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유일하다.최근 도당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행사에 참석한 정 전 사장은 이달말 공식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당내 일각에서는 도출신 국회의원들의 ‘차출설’도 거론되고 있지만 대상자들 모두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다.

한국당은 또 권성동(강릉) 의원이 단장을 맡고 있는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구성도 마무리해 지방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지난 13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바른미래당도 이번 지선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18개 시군에서 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정하고 후보자들을 물색하고 있다.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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