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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반군 지역인 동(東)구타의 하모리아 마을에서 한 남성이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부상한 어린아이를 안은 채 뛰어가고 있다.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동(東) 구타에서 시리아군 공습으로 지난 24시간 사이 민간인 최소 77명이 숨졌다고 이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