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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트 팀추월 여자 7~8위전을 앞두고 왕따 논란의 중심에 선 김보름,박지우,노선영,박승희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관련기사 여자 팀추월 진실공방 ‘ 얼룩’ 서영 seo@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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