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삼척 정월대보름제·대게축제에 관광객 북적

주말 전국 각지서 인파 몰려
기줄다리기 1000명 참여 장관
이원일 셰프 요리시연 큰 인기

진교원 2018년 02월 26일 월요일
▲ 25일 삼척 정월대보름제의 하이라이트인 원형복원 기념 전통기줄다리기가 척주로 일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25일 삼척 정월대보름제의 하이라이트인 원형복원 기념 전통기줄다리기가 척주로 일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삼척정월대보름제와 대게축제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광장과 정라항이 지난 주말 관광객들로 북적,지역대표 축제 명성을 이어갔다.지난 주말,전국 각지에서 축제장을 구경 온 관광객 등의 발길이 축제장으로 이어지면서 관광객들은 삼척만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만끽했다.

엑스포광장 기줄다리기 마당에서 열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삼척 기줄달리기 시연과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전국기줄다리기대회에서는 팀별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면서 열기를 더했다.특히,25일 우체국~중앙로간 척주로에서 첫 선을 보인 원형복원기념 삼척전통기줄다리기에는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줄을 끌면서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

정월대보름제 기간에 마련된 대게축제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삼척대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수산물잡기체험은 물론 대게를 활용한 음식과 푸드트럭,이원일 셰프의 대게 요리 시연·시식회도 큰 관심을 끌었다.

삼척토속 먹거리장터와 삼척산 농산물 판매장에는‘청정 삼척의 맛’을 보려는 관광객 등이 몰렸으며,인근 삼척해양케이블카를 비롯한 지역 관광지도 반짝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가족과 축제장을 찾은 이영선(53·경기 안산) 씨는“전통 기줄다리기의 규모에 정말 놀랐고,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진교원 kwchine@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