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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진부역 도착하면 문화행사 가득

진부역 웰컴 평창 프로그램 인기
마술·VR 바이애슬론 등 체험
눈꽃축제장 ‘다함께 전’ 선보여

신현태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운영되고 있는 평창생활문화 전시 다함께 전(展)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운영되고 있는 평창생활문화 전시 다함께 전(展)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평창패럴림픽의 다양한 문화패럴림픽 체험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며 패럴림픽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경강선KTX진부(오대산)역에서는 매일 웰컴 평창 관광객 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고 있다.웰컴 평창 프로그램은 진부역사에서 마술 및 복화술 공연, 컬러타투,평창관광 홍보대사증 발급,VR바이애슬론 체험,눈동이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일부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몰릴때 야외에서 진행,더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는 지난 올림픽 기간 모두 4만2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패럴림픽 기간에도 KTX를 이용해 평창을 방문하는 국내 외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평창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한 평창생활문화전시 다 함께 전(展)도 지난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이 폐막하는 오는 18일까지 대관령눈꽃축제장의 특별 전시관에 열려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함께 전에는 회화,사진,서각,공예 등 13개의 평창지역 전시분야 동아리들의 작품과 초대작가 3인의 미디어아트,인터랙티브,일루전,키네틱 아트 등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다함께 전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한 작품들이 전시돼 지역의 문화적 향취를 느낄 수 있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작품도 전시,흥미를 끌고 있다.

이와함께 평창읍의 감자꽃스튜디오에서는 전세계 16개국 20명의 아티스트들이 40일간 평창에서 창작활동을 거쳐 나온 결과물을 전시하는 ‘첩첩산중×평창 아카이브 전시전’이,계촌마을박물관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전이 열리는 등 패럴림픽 기간 다양한 전시전이 펼쳐지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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