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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공천경쟁 속 마지막 임시회 '뒤숭숭'

방병호 bbhg1991@kado.net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6·13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각 당 별로 공천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10일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이 날 임시회는 철원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김동일 전 도의장이 사퇴함에따라 권혁열 부의장이 도의장 직무대리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한편 시장군수 출마를 위해 강원도의회의원 44명 중 9명이 사퇴해 35명으로 줄었고,추후 일부 의원이 추가로 사퇴할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이 예정돼 있어 의정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권혁열 부의장은 "본회의와 각 상임위를 운영하는 데에 큰 문제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남은 일정을 소홀함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권혁열 부의장

그 밖에도 도의회는 남은기간 동안 최우선으로 당면해 있는 현안인 미시령 힐링가도 조성 지원 조례안과 남북교류협력 조례안,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강원도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모두 17개 안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강원도민TV송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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