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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강원은 봄바람· 여유 더한 자전거에 빠진다

2018 강원 자전거대행진 개최
21일 10개 시·군 동시 진행
자전거 문화 확산 대표 대회
참가자 전원 기념품·경품 추첨

김호석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 2018 강원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21일 강원도내 10개 시·군에서 동시에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도민들의 건강증진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한 ‘2018 강원 자전거대행진’이 오는 21일 강원도내 10개 시·군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와 함께 행정자치부,강원도,도내 18개 시·군,시·군 체육회,시·군 경찰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의 날(4월22일) 주간을 맞아 21일 도내 시·군별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 2~3월 막을 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도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에너지 절약 및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바람직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강원자전거대행진은 지난 2012년부터는 정부 추진 행사인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과 겸해 진행돼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 자전거 타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자전거 대행진은 평창올림픽을 마치고 열리는 첫번째 대회로 300만 강원도민이 올림픽 성공개최를 다함께 기념하는 동시에 자전거타기 운동의 범도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6~20㎞ 구간에서 진행,도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다.또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닌 각 시·군별로 조성된 자전거 도로에서 참가하는 라이더들이 봄바람에 몸을 맡기고 함께 달리며 강원도 자연경관을 즐기는 자리로 열린다.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 건강을 지키는 효과를 거두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뒤에는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전달된다.영월은 지난달 31일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대회를 치렀고 이날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속초,홍천,평창,정선,양구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다.횡성(4월28일),화천(5월중),철원(6월중),고성(6월30일),삼척·인제·고성(10월중)은 추후 열린다.한편 춘천대회는 이날 9시 봄내체육관 주차광장에서 열리며 봄내체육관-소양로-소양2교-춘천인형극장-봄내체육관으로 돌아오는 10㎞구간에서 펼쳐진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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