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올해 5억원 투입 사업 추진

원주 회전교차로 경관이 탈바꿈된다.시는 올해 5억원을 들여 지역내 15개 회전교차로를 대상으로 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회전교차로의 이미지 개선을 통해 경관성과 상징성을 부여,지역의 랜드마크로 특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행구동 회전교차로 등 9곳의 도심권,호저 삼거리 등 6곳의 외곽권을 구분해 시행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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