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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미축제] 1000만 송이 꽃밭, 너와 나의 시간이 멈춘 듯

관람객 참여 콘텐츠 중심 이벤트 다채
장미 가요제·시네마 콘서트·퍼레이드
사고 먹고 배우는 장미꽃 시장 첫 선

진교원 webmaster@kado.net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 삼척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장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삼척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 등이 장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척 장미축제가 지역주민·관광객이 함께 하는 색다른 참여·스토리형 축제로 열린다.

2018 삼척 장미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오십천 창미공원 일원에서 ‘천만송이 장미 꿈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맞는다.올해로 3번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관람객이 주인공이 돼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내가 만드는 장미 이야기로 만들어진다.지난해보다 축제기간을 8일에서 5일로 줄이는대신,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내실을 도모하는 동시에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장미가요제는 시상금을 대폭 올리고,지역 출신 가수 박상철 씨를 초대해 가요제의 취지와 명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가수 중심의 단순한 공연을 탈피해 매일 밤 명화와 함께하는 로맨틱 시네마 콘서트,거리 장미꽃 퍼레이드,물총싸움과 스탬프 미션,장미 DIY 체험,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되어 있다.

경품 이벤트는 축제기간 동안 매일 40만원상당 순금 상품이 걸린‘ 황금 장미를 잡아라! 시크릿 박스’,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주어지는 프로포즈 이벤트 등을 진행된다.타 지역 꽃 축제와의 차별성을 위해 꽃을 사고,먹고,배울 수 있는 장미꽃 시장을 처음으로 마련해 선보인다.

오는 19일 오후 8시 축제현장에서 로맨틱 프로포즈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이 열려 눈길을 끈다.쏠비치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최고 프로포즈상 1명에게는 드왑사운드의 아카펠라 공연관람과 공개 프로포즈의 기회가 주어진다.사전신청을 못한 연인들은 당일 축제장 현장에서도 접수를 할 수 있으며,참가자에게는 삼척사랑상품권,디너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특히,장미와 세계 희귀 꽃을 주제로 판매,전시,체험,교육이 가능한 플라워 이벤트 존을 설치해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감성을 선물하는 축제로 만든다.

장미축제만 보고가면 너무 섭할까?

바다의 운치를 더하는 해상케이블카와 해양레일바이크,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장호항,최고의 낭만 드라이브코스인 새천년해안도로,죽서루,해신당공원,삼척 쏠비치.대금굴과 환선굴.동굴탐험관과 신비관도 바로 지근거리에 있다.삼척 장미공원은 정상동 오십천 일원에 조성돼 있으며,총 218종 13만 그루 1000만송이의 장미가 각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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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유리나라
▲ 도계유리나라

◇삼척 도계유리·피노키오나라

도계유리나라&피노키오나라는 연면적 6669㎡ 에 총 33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착공해 각각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어린이 중심 가족여행 등을 주 타깃으로 작품전시, 유리·나무 활용 직접 체험 포르그램 등을 마련해 놓고 있다.시는 오는 20일까지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22일부터 유료관람으로 전환한다.시설 이용시간은 이달 말까지는 오전 9시~ 오후 6시,오는6월부터 8월말까지는 오전9시~밤 9시까지 다.

▲ 미로정원
▲ 미로정원
◇삼척 미로정원

삼척미로정원은 총사업비 17억6300만원을 들여 부지 2만7997㎡,건축면적 518.77㎡ 의 규모로서 2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다.1권역은 폐교인 (구)두타분교를 리모델링해 향토식당,두부·야생화 체험장,찻집 등과 기존 운동장에는 수목·야생화 정원,사계절 풀장,야영장,방갈로 등으로 조성돼 있다.2권역은 통방아 정원으로 물레방아와 통방아 연꽃연못으로 만들어졌다.1권역에서 2권역으로 이어지는 마을 안길은 힐링코스가 마련돼 있다.

▲ 해상 케이블카
▲ 해상 케이블카
◇삼척해상케이블카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용화·장호리 일원 1만5207㎡ 부지에 2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3년 7월 착공해 4년만에 완공됐다.높이 25m 공중에 2대의 왕복식 케이블카가 운행하고 있다.해상케이블카의 경우 1회 32명이 탑승하며,아래부분은 개폐가 가능토록했다.4월~10월에는 오전9시부터 밤 8시까지,11월~3월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용화·장호역 탑승장에서 왕복 또는 편도 현장 발권티켓을 구매후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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