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은 가족 여가문화 프로그램인 ‘여행자를 위한 쉼’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6월 프로그램은 객실 1개와 오죽헌 입장권,동양자수박물관 입장권,나무컵받침 채색 체험권 등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2인 기준 7만6000원~8만6000원이다.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내달 25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당일 접수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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