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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진보성향 속초시의장 탄생 여부 주목

민주당 7석 중 5석 과반 차지
시의원 7석 중 당선자 5명 초선
재선 의원 2명 모두 민주 소속

박주석 2018년 06월 26일 화요일
더불어민주당이 6·13 속초시의회 시의원 선거에서 재적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면서 최초의 진보성향 정당 출신 시의장이 선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13 속초시의회 의원선거 결과 시의원 7석 중 민주당은 방원욱·신선익·유혜정·최종현·이영순(비례) 등 5석,자유한국당은 강정호·김명길 등 2석을 각각 차지했다.이중 5명은 초선의원이며 재선의원은 신선익·최종현 등 2명뿐이다.상반기 의장의 경우 의정경험이 있는 재선의원 중에서 선출될 가능성이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재선의원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속초시의회 최초의 민주당 소속 의장이 나올 전망이다.상반기의장이 되면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의정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반면 후반기 의장이 될 경우 다음 지선을 앞두고 인지도 등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와 관련 최근 민주당 중앙당은 각 시·군의원 당선자들에게 의장단 선거와 관련 상대 당과 연합할 경우 해당행위로 인정,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소속 A시의원 당선자는 “현재 당선자들 간 의장 선출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며 “전·후반기 의장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제8대 속초시의회는 7월3일 오전 10시에 의장단 선거를 진행 한 후 오후 2시에 개원식을 가진 후 7월 마지막 주 쯤 첫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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