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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화폭 속 강원의 자연과 삶

춘천 MBC 창사 50주년 기념
12일 춘천박물관 ‘힘있는 강원전’
100호∼200호 크기 대작 전시
상상력 더해진 자연경관 묘사

박창현 2018년 07월 05일 목요일
▲ 임근우 작.고고학적 기상도.
▲ 임근우 작.고고학적 기상도.
강원도 출신 중진화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춘천MBC 창사 50주년 기념 ‘힘있는 강원전 2018’이 오는 12일 국립춘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펼쳐진다.

춘천MBC(사장 김동섭)과 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강원도의 정체성 모색과 강원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힘있는 강원전’은 대한민국 화단을 이끌어 가는 중진 및 신진작가 22명의 작품이 걸린다.전시작품은 100호(가로 132㎝·세로 162㎝)에서 200호(가로 262㎝·세로 195㎝) 크기의 대작으로,작가별로 각 2점씩 출품돼 색다른 현대미술세계와 화단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품작가는 홍석창 강원서학회장,김명숙 전 도미술협회장,전태원 아트인강원 이사장,임근우 강원대 미술학과 교수,김병호 강원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등 중진화가를 비롯 최승선 탄광촌 젊은 화가 등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업작가이거나 도출신 유명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출품작은 주로 맑고 아름다운 강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간의 삶을 작가의 개성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풀어냈다.개막식은 12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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