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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면적 65%가 군사보호구역, 완화 시급”

자치분권시대 화천비전 토론회

이수영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화천 지역의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군사보호구역 등 접경지 규제를 대폭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강원도민일보가 마련한 ‘자치분권시대-화천비전토론회’가 지난 16일 화천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화천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각종 규제로 인해 수 십 년 동안 희생을 강요당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화천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군사보호구역의 해제나 완화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군사 관련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문화와 관광의 연계,임산업 활성화,역사 스토리텔링,대표작목 다변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문순 화천군수와 신금철 화천군의회의장,김흥기 화천군이장연합회장,정종성 화천문화원사무국장,강종원 강원연구원 성장동력연구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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