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매거진 OFF] 양구배꼽축제
내일부터 3일간 서천변 레포츠공원
남녀노소 물총 쏘며 무더위 날려
가족단위 클럽파티 콘셉트 디제잉쇼
축제 마지막날 '배꼽가요제' 열려
전국각지 160여명 노래솜씨 뽐내
우정의 무대서 인기 아이돌 공연
이번 배꼽축제에는 물총 싸움과 DJ 페스타,배꼽가요제 등 다양한 젊은 콘텐츠로 꾸며진 양구 배꼽축제장은 청춘의 뜨거운 여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