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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공 개최·강력범죄 검거율 전국 1위 성과

원경환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고향 강원도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이종재 2018년 07월 26일 목요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인천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정선출신의 원경환(57·사진) 강원경찰청장은 고향인 강원도의 치안 책임자로 재직하면서 남다른 애정과 소통의지를 보였다.취임당시 평창동계올림픽에 모든 치안력을 집중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원 청장은 완벽한 치안으로 안전 올림픽을 구현해 냈다는 국내·외의 평가를 받았다.

역대 가장 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을 이끈 원 청장은 적극적인 경찰활동과 맞춤형 치안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강원경찰은 올해 1분기 치안평가에서 강력범죄 검거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한편 5대 범죄와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함께 원 청장은 도내 각 고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하며 강원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였다.

원 청장은 “정선에서 태어나 평창에서 초·중·고는 물론 군복무 후 직장생활까지 모두 평창에서 보냈다.내 고향 강원도는 푸근한 어머님의 품과 같은 곳”이라며 “강원도의 치안 책임자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강원도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원 청장은 평창농고,방송통신대,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1989년 경찰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해 정선경찰서장과 인천청 차장,대통령경호실 경찰관리관,서울청 경무부장,경기청 제4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치안정감으로 승진,인천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도 출신 치안정감은 김기수(평창) 전 경찰청 차장,이철규(동해) 전 경기경찰청장,신용선(영월) 전 부산경찰청장에 이어 네번째다.강원경찰청장 자리에서 치안정감으로 바로 승진한 인사는 신용선 전 청장에 이어 두번째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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