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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음악치유의 숲에 ‘꿈같은 음악’ 퍼진다

도·평창군 매주 토요일 콘서트 열어 가수공연·색소폰·버스킹 등 진행
하루관객 900명 한정 사전 예약제

남미영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 지난달 21일 대관령 ‘음악치유의 숲’ 음악콘서트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 지난달 21일 대관령 ‘음악치유의 숲’ 음악콘서트에서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한 여름 밤 ‘꿈’같은 음악콘서트가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음악치유의 숲에서 펼쳐진다.

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썸머 페스티벌 ‘뮤즈 인(人) 포레스트’가 오는 10,11일 이틀간 대관령에서 진행된다.이번 숲속콘서트는 공연첫날인 10일 오후 7시30분 ‘TV콘서트 수작’의 공개녹화로 개막한다.가수 양수경이 진행을 맡고 알리,바비킴,조항조가 출연,피서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이어 ‘2018평창 색소폰 페스티벌’이 11일 오후 2시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가 총출동한 가운데 개최돼 수준 높은 색소폰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날 마지막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색소폰 연주자,동호인은 물론 관객,출연 뮤지션들과 1000여명의 색소폰 연주자가 다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하고 곡을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이 외 가수 마야,김국찬,조항조 등이 출연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하루 관객수는 900여명으로 한정,사전 좌석예약을 해야 한다.대관령 음악치유의 숲은 대대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황무지가 숲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평창군은 지난달 특수조림지 일부를 일반에게 첫 공개,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특별공연을 열 계획이다.

가수 이상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주말 토크콘서트가 6회 진행되고 독특하고 감성미 넘치는 숲속 버스킹 ‘피아노의 숲’공연이 10회 공연될 예정이다.문의 및 좌석예약은 평창문화예술재단 ‘뮤즈 인 포레스트’제작팀(02-336-9374)으로 하면 된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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