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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 국비 전액 확보

강릉 송림리 일대 2021년 완공
대형·재난성 산불 신속 대응 기대

박지은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전액이 확보,동해안 대형·재난성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다.도는 센터 신축에 필요한 국비 47억원(설계비 2억원·시설비 44억원·운영비 1억원)이 확보,전국 최초 산불협업상설조직 운영이 가시화됐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 양묘사업소 내 국유림에 건립되며 올해 설계 등을 거쳐 2021년 완공이 목표다.센터는 1센터 2실 22명으로 구성되고 위험시기에는 국방부,경찰청,국립공원 등의 기관이 추가 참여한다.

도는 센터 건립에 앞서 강릉시 주문진읍 국립동해수산연구소 양식기술지원센터 내(310㎡)마련,내달 관련 조직을 상설해 임시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센터 운영을 위한 ‘강원도 산불방지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최근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김용국 도 녹색국장은 “숙원현안이었던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건립이 확정,동해안 대형·재난성 산불 신속 대응 및 도민 재산권·건강권 보호에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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