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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의원 “올림픽 예산 재검토 해달라”

염의원 “가리왕산 경기장 보존을”
도종환 장관 “다각도 검토하겠다”

이세훈 sehoon@kado.net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사진)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올림픽 사후활용 관련 예산 재검토와 폐광지역 도시재생 모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염 의원은 “성공적인 올림픽의 감동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올림픽기념관과 프라자조성이 중요한데 관련 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평화의 상징인 만큼 올림픽 관련 예산안을 재검토 해주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또 “지난 공청회를 통해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을 보존·활용하는 것이 국민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며 “국가이익과 국민의 선택권을 생각해 가리왕산 전면 복원 계획도 면밀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도종환 장관은 “가리왕선 복원과 경기장 존치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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