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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엄습하는 현실감 100% 공포

[새영화] 도어락
공효진 주연 범죄 스릴러

한승미 2018년 12월 01일 토요일
▲ 공효진
▲ 공효진
영화 ‘도어락’은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1인 가구 범죄를 소재로 한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다.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은 퇴근 후 집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잠자리에 드는데 문밖에서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접수가 되지 않는다며 신고를 귀찮아한다.그러던 어느날 원룸에서 낯선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자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는다.단순한 영화적 상상력에 머무는 불안과 공포가 아닌 자신이나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었을 상황이 공감을 자아내고 낯선 실체와 마주한 공포는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스페인 영화 ‘슬립 타이트(Sleep Tight)’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이 남자인 범죄자의 시선으로 전개된 것과 반대로 피해자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본다.오는 5일 개봉.15세 관람가.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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