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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물관리, K-water가 앞장선다

백상호 2018년 12월 04일 화요일
앞으로 인류가 걸어온 수천년의 역사보다 향후 100년의 변화가 더욱 클 것이다.앞에 가고 있는 자동차의 뒤만 보고 따라 가면서 그게 전부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항상 앞차의 그 앞에 무엇이 있는 지,어떤 상황인지를 생각하는 자세가 긴요한 시대이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자기 차앞에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질주하는 경쟁자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이런 면에서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4차산업 혁명이라는 시대적 조류에 선제적으로,그리고 발빠르게 대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분야 및 청정에너지 분야에 있어서 다양하고 특화된 기술을 개발,활용하고 있다.

우선 과학적인 수질·수량 관리를 통해 취수원에서부터 각 가정까지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일반 가정은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워트시티(SWC)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돗물 음용률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고 세종시에도 2020년 구축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water는 물관련 분야의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관리 운영시스템 및 기술을 고도화해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물관리를 실현하고 있다.이상강우,지진 등에 대비해 첨단정보통신 기술(ICT)을 기반으로 수자원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수생태계 유지를 위해 각종 예측 및 측정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기존의 수력발전에 더해 세계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수상태양광(합천댐,보령댐),세계최대 규모인 시화호 조력발전,풍력·온도차 에너지 발전 등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K-water 한국수자원공사는 미래 물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첨단 물관리 기술을 개발·운영하고 국민의 물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물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이다.

백상호· K-water 한강2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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