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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바추아이(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CD 에브로(3부리그)와의 2018-20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선발 출전해 77분을 뛴 이강인은 소속팀 발렌시아의 1-0 승리와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