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일, 한국·바른당 7일 고수
9일 종료 정기국회 내 처리 불투명
예산 협상의 진통과 더불어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이 선거제 개혁을 예산안과 함께 처리해야 한다며 농성을 이어가 예산정국에 더 짙은 안개가 끼었다.이처럼 여야가 극심하게 대치하면서 오는 9일 종료되는 정기국회내 예산안 처리도 불투명해졌다. 이세훈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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