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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 아침

이규헌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동녘의 여명

이글이글 타 오르는 태양

세월을 거듭할 수록

생각을 더 할 수록

새아침은 감동이 감격으로

내 생명같이 신명스럽다

언젠가는

새아침이 밝기를

애타할 날이 올 것이다

하늘도

산천도

돋보기를 쓰더라도

희미한 점으로 보일때가 올게다

새 햇덩이를

초면인듯 연인인듯

벌떡 일어나 안아보자

새아침은

희망이요 이별이요

생사(生死)의 대 분기점임을

미리 알아 감탄해야 하느니

이규헌· 홍천군 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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