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6개 마을이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선정,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추가공모사업에 북평면 장열1리 365행복마을이 추가 선정,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정선읍 귤암리 등 5개 마을도 3사업비 30억원을 확보,이번 공모에 참여한 신청 마을 모두 사업에 선정됐다.군은 내년에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주민역량강화사업비 1억원을 투입,2020년도 공모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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