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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특별시 춘천’ 조성 사업 박차

시, 영화제작지원 협약 체결
육림고개 일대 영화거리 조성
김용화 감독 ‘백두산’ 지원 예정

오세현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영화 ‘장사리 9·15 제작지원 협약’이 10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수 시장과 유지욱(사진 왼쪽)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정태원(오른쪽)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영화 ‘장사리 9·15 제작지원 협약’이 10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수 시장과 유지욱(사진 왼쪽)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정태원(오른쪽)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화특별시 춘천’ 조성 사업이 영화 제작지원 협약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다.시는 10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수 시장과 유지욱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사리 9·15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영화 ‘장사리 9·15’는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한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로 춘천 등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 중이다.배우 김명민,김인권과 할리우드 스타 메간폭스 등이 출연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 제작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이재수 시장은 “춘천에 있으면 모든 일이 잘 된다는 ‘입춘대길’이라는 말이 있는데 머무는 동안 행복한 ‘입춘대행’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정태원 대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남북대결보다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이야기가 주된 메시지”라며 “영화 상당부분을 춘천과 강원도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특별시 춘천’을 위한 사업도 구체화 된다.22일에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를 만든 춘천출신 김용화 감독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과함께’ 제작 이야기를 들려주고 김 감독이 만드는 영화 ‘백두산’ 제작지원 협약을 시와 체결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시는 육림극장과 육림고개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영화촬영소 부지로 학곡리,남면 등 IC 인근을 물색 중이다.이 시장은 “‘춘천영상산업위원회’를 조만간 발족하는 등 춘천의 자산이 영화·드라마에 녹아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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