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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 연결, 통일 앞당기는 마중물”

인제군 토목직 공무원 동참
최상기 군수 “평화시대 대비”

최원명 2019년 01월 17일 목요일
▲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청 토목직 공무원들이 동해북부선 침목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청 토목직 공무원들이 동해북부선 침목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인제군 토목직 공무원들이 남북 강원도를 연결하는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을 위한 성금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군청 토목직 공무원 친목모임인 인토연(회장 이문권 토목담당·인제군청 토목기술 연구회)은 16일 군청에서 최상기 군수,정한영 안전건설과장,김명수 도시개발과장,김상만(총무)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 침목놓기 성금’ 기증식을 갖고 회원 38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 190만원을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동해북부선연결 강원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인토연 회원들은 이를 계기로 모금캠페인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문권 회장은 “동해북부선 남북연결이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철도 조기착공이 지역은 물론 국민적 염원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상기 군수는 “남북간 철도 연결을 시작으로 육로를 통해 오갈 수 있는 길이 하루 빨리 열리길 기대한다”며 “평화시대를 맞아 인제가 평화·생태·안보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민일보와 G1강원민방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침목놓기 모금 캠페인은 도내 시·군별 토목직 공무원들의 적극 동참과 각계의 참여 속에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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