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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춘천코리아오픈 준비 ‘돌입’

조직위 1차 총회 경기일정·예산 확정
7월4일 춘천 호반체육관서 개막

박창현 2019년 01월 24일 목요일
▲ 2019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가 23일 오전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성춘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9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가 23일 오전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성춘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세계태권도연맹에서 공식 승인한 장애인태권도대회를 겸한 역대 최대규모의 국제대회로 펼쳐진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유성춘)는 23일 춘천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총회를 갖고 경기일정과 사업예산안을 확정했다.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60개국 2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경기종목은 겨루기,경연,띠별겨루기로 나눠 열전을 벌인다.겨루기는 일반 남여 주니어·시니어부와 어린이부 8체급이 진행되고 경연은 개인과 단체 공인품새,격파,새품새종목으로 나눠 우승자를 가린다.

2000년 첫 대회개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춘천국제오픈대회는 올림픽 참가에 필요한 세계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G2급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장애인겨루기대회인 ‘아시아파라태권도대회’가 올해부터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승인한 G1급 ‘세계파라태권도대회’로 격상,개최될 예정이어서 대회의 위상도 국제급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조직위는 통일부와 협의,북한태권시범단 초청공연을 추진해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스포츠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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