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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주년 대축제 오늘부터 판 벌인다

강릉아레나서 합창·무용 공연
K-POP 콘서트·김연아 사인회
동남아 관광객 대거 찾아 투어

이연제 dusdn2566@hanmail.net 2019년 02월 09일 토요일
‘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대축제 등의 공연과 컬링 체험 등의 행사가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에서 이번 주말에 잇따라 판을 펼친다.

9일 오후 6시30분∼9시까지는 쇼트트랙/피겨 경기장인 강릉 아레나에서 ‘올림픽 1주년 대축제’가 개최된다.이날 대축제에는 김연아,이상화 등 올림픽 빙상스타와 대관령겨울음악제 감독 손열음,평창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았던 양방언이 참여하고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관람객 등 1만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다.

식전행사와 본행사,K-pop콘서트 등으로 꾸며지는 이날 행사에는 국립·강릉지역합창단,도립무용단 등이 출연해 평화를 테마로 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하현우,백지영,아이콘,위너,슈퍼주니어 D&E,NCT127,모모랜드,여섯아이들 등이 K-pop 공연의 흥겨움을 고조시킨다.대축제를 맞아 강릉아레나 로비에서는 김연아,이상화의 팬싸인회와 올림픽 소품·의상 전시,동계스포츠스타 풋프린팅 전시 등의 즐길거리가 더해진다.

이어 10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멜로디카맨,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송영주 재즈트리오+조성현 공연이 줄지어 막을 올린다.

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지부장 안광선)는 8∼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Again 강릉, 2018’ 기념전을 개최,평창 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한다.

또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중국 관광객 1000여명,일본 관광객 500명을 비롯 동남아시아 관광객과 주한 외국인 등이 대거 평창과 강릉을 방문,컬링 체험 등의 스페셜 투어에 나서는 일정도 예정돼 있고,강릉하키센터에서는 9∼12일까지 한국과 헝가리,라트비아가 참가하는 친선 아이스하키 대회가 개막한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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