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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당대회 당권주자 구도 요동

일정 연기 요구 불발에 불참 선언
상황 지속시 황교안·김진태 2파전
홍준표 전 대표 도 방문 일단 연기

김여진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의원(왼쪽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주호영, 심재철 , 정우택 의원이 1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전화 통화로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혀 공동 입장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의원(왼쪽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주호영, 심재철 , 정우택 의원이 1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전화 통화로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혀 공동 입장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으나 주요 당권주자들의 보이콧,전대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홍준표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시장,심재철·안상수·주호영·정우택 국회의원 등 6명은 10일 전대 불참을 선언했다.2월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가 북미 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치자 일정 연기를 요구했으나 당선관위가 예정대로 강행하기로 하자 반발한 것이다.이같은 상황이 후보등록까지 계속되면 현재 당권주자 8명 중 황교안 전 총리와 김진태(춘천) 국회의원 2명만 남게 된다.때문에 후보등록일로 정한 12일이 최대 분수령이 됐다.불참을 선언한 주자들은 전대 일정의 2주 이상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당선관위와 비대위가 전향적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그간 진행해 온 지역 방문 등 외부 일정도 취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홍준표 전 대표의 경우 전대 출마선언 이후 첫 도 방문 일정으로 10일 춘천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일단 연기했다.당장 14일 충청·호남권을 시작으로 준비했던 합동연설회 등 세부 전대 룰도 후보등록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강원도의 경우 수도권 권역으로 묶여 오는 22일 연설회를 갖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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